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전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'''[[버틸 수가 없다!]]''' ==== 문서 참조. 어디까지나 1.4.0 이전까지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었다. 그러나 [[업토스]]의 등장은 하나부터 열까지 프로토스 유닛에 대한 가치를 싹 갈아 버렸다. 광전사는 그야말로 '''광[[좀비]]'''가 되어버리는 어마무시한 위엄을 자랑하게 되었다. 업토스가 성행하게 되어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돌리게 되면 끽해 봐야 1/1 업그레이드 정도 되어 있는 테란/저그의 병력이 적어도 2/2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광전사와 붙으면 광전사를 녹일 수가 없다. 그리고 테란 같은 경우에는 프로토스전에서 해병보다는 불곰에 힘을 몰아주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도망가면서 다 죽거나 병력이 줄어드는 일이 허다하다. 이에 [[원이삭]] 등 프로토스는 광전사의 힘을 극대화하여 과거 질럿+하이 템플러 러시를 연상케 하는, 돌진을 먼저 업그레이드하여 테란 [[해병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바이오닉]] [[불곰(스타크래프트 2)|병력의]] [[허리 돌리기]]를 원천봉쇄하다시피 하고 [[파수기]]의 [[역장]]으로 병력을 잘라먹는 한편, [[고위 기사]]의 환류를 통해 [[의료선]]을 [[고자]]로 만들어서 광전사와 재활용된 [[집정관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집정관]]으로 [[몸빵]] 겸 밀어버리는 이른바 원이삭식 프로토스를 유행시키게 되었고 테란들은 비명을 질렀다. 다만 이 체제는 의료선 견제에 끝도 없이 휘둘릴 수 있는 것이 좀 단점이다. 게다가 이 전략은 [[땅거미 지뢰]]의 보호막 추가 공격력 버프로 인해 예전보다 힘이 빠지게 되었다. [[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|공허의 유산]]부터는 교전시 대사도 바뀌어서 버틸 수가 없다는 옛말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